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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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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행안내
박명재  2008-04-22 10:31:53, 조회 : 1,282, 추천 : 225
산우회는 5월 산행을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244M)에서 실시 합니다

일   시 : 5월 10일 10시 인천국제공항역 출구

상세일정과 준비사항은 추후게재하겠습니다

  
무의도여행의 장점은
바다도 가고 등산을 같이 할수 있읍니다
무의도에서는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섬전체가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높지도 험하지도 않아 가족들끼리 상쾌하게 오르기에 좋다. 게다가 좌우로 펼쳐진 바다를 거느리고 오르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호룡곡산(244m), 국사봉(230m)에 오르면 서해 바다에 올망졸망한 섬들과 인천국제공항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산행 코스 >
샘꾸미 선착장 - 마을입구 등산로 - 호룡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봉우재 방면 - 실미 - 큰무리 선착장(소요시간 3시간)

인천 앞바다 '갯벌의 섬' 무의도가 인천공항 덕에 한층 가까워졌다. 공항에서 무의도 가는 선착장행 마을버스(222번)가 최근 주말 운행을 크게 늘린 것. 공항리무진을 타고 가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마다 다니는 공항 ~ 선착장 왕복 마을버스가 무료다.

단 교통사정에 따라 배차간격이 들쭉날쭉하다. 그러니 차를 가져가서 선착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 놓고 걸어가 배를 타는 것도 요령이다.

무의도 안에는 마을버스 두 대와 봉고 한대가 있다. 탈 때마다 1000원이다.

다닐 곳은 하나개와 실미 해변, 그리고 샘꾸미에서 호룡곡산에 올라 국사봉을 누비는 등산 코스(4시간)다. 하나개는 썰물 때면 눈길 닿는 데까지 펼쳐지는 갯벌로 이름났다. 영화 '실미도'의 현장인 실미도도 빼놓을 수 없다.

무의도에서 60m 거리. 하루 두번 썰물 때면 길이 열린다. 그때 발이 뻘 투성이가 되는 것을 감수하면 아픈 현대사의 현장 실미도는 당신 것이다






영화 '실미도'의 흥행 성공으로 빛을 보게 된 서해의 자그마한 섬 실미도. 북파 공작원이 양성되었다는 삭막한 현대사를 간직한 곳으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이제 섬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 신공항이 들어서면서 실미도는 훨씬 가까운 섬이 되었다. 영종대교를 타고 '용유, 무의'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얼마 안 가 잠진도 선착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약 10분만 가면 실미도의 모도라 할 수 있는 무의도에 도착한다. 때문에 하루 나들이 코스로 무의도, 실미도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무희의 옷처럼 아름다운 섬, 무의도

무의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산행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이 섬의 호룡곡산(해발 244m)은 높이도 적당하고 경사도 완만해 오르기에 별 무리가 없다. 1.5km의 등산 코스가 전부인 낮은 산이긴 하지만, 정상에는 아름다운 풍광이 사람들을 기다린다.

눈앞으로 실미도와 은빛 모래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충남 태안반도와 강화도 마니산까지 눈에 들어온다. 낙조 시간에 맞추어 산에 오르면 한층 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길이 1.5km, 넓이 300m의 하나개 해수욕장과 2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펼쳐진 초승달 모양의 실미 해수욕장도 무의도 나들이를 즐겁게 해준다. 특히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세트장이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걸어서 들어가는 영화 '실미도' 촬영지

실미도에 들어갈 때 배는 필요하지 않다. 무의도와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약 3시간 동안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무의도에 위치한 실미 해수욕장에서 실미도를 잇는 길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위를 터벅터벅 걸어도 약 5분이면 실미도에 다다를 수 있다. 이 길은 '실미 모세길'이라 불리기도 한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반대편 해안가로 난 오솔길을 약 500m 걸어가면,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영화 세트는 이미 다 철거되어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 아쉽지만 영화와 역사의 한 공간에 서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실미도 관광을 짧게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갯벌 체험'이 기다린다. 실미도와 무의도 사이의 길엔 소라와 바지락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것들을 직접 손으로 잡아볼 수 있다는 것도 실미도 여행이 주는 재미다. 단 갯벌에서 양식되는 굴은 채굴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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